☸ 공지사항 : ✝ 현장 예배 : 주일 1부 예배 - 오전 9시, 주일 2부 예배 - 오전 10시 50분 = 본당에서 드립니다. ** ✝ 수요 예배 : 오후 7시 본당에서 드립니다. ** ✝ 화요일 ~ 토요일 매일 새벽 예배 : 오전 6시에 본당에서 드립니다. **

✳ 주님의 평안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Location Details

7144 Old Dominion Dr. McLean, VA 22101

✝주일 예배

✝고난주간 특별 새벽기도회 ✝성경 공부 ✝송구 영신예배 ✝부흥 사경회

목회칼럼

만두와 추수감사절—고현권

저는 군대생활을 제주도에서 했습니다. 그런데 제 성씨가 고씨이고 본관이 제주인지라, 휴가를 끝마치고 부대로 복귀하기 위해 공항에 가면 제 명찰을 보고서 공항직원이 휴가를 받아서 집으로 가느냐고 묻곤 했습니다. 제주도 해안초소에서 주로 근무를 하다 보니 제주도 해안 주민들의 생활을 자주 접하게 되었습니다. 한가지 특이한 것은 제주도 사람들은 제사를 지낼 때에 육지처럼 떡을 올리지 않고 각종 빵들을 올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연유를 알아보니, 제주도에서는 쌀이 거의 나지 않고 대신에 보리와 밀을 많이 재배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자연히 그 형편에 맞게 떡 대신에 빵을 올리게 된…

사모하면 거리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고현권 목사

한주간 휴가를 잘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돌아왔다’는 표현때문에 먼 곳에 다녀온 것처럼 보일 수 있는데, 사실은 집에 머물면서 밀린 잠을 보충하고 잘 쉬었습니다. 이 지역에 계신 선배 목사님 한 분이 저에게 바다낚시를 가자고 하셨습니다. 모든 장비를 다 가진 분인지라 따라갔습니다. 집에서 한시간 반 가량 떨어진 솔로몬 아일랜드 피어에 갔습니다. 낮시간에는 별로 입질이 없다는 것을 알았지만 바닷바람을 마시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제일 큰 목적이라서 개의치 않았습니다. 그래도 혹시 눈먼 고기가 있지 않을까 살짝 기대했는데, 입질조차 하지 않더군요. 그래도 좋았습니다. 간만에 들이키는 바다…

랭캐스터 방문기— 고현권 목사

11월 1일 오전 8시 25분에 교회에 도착했더니 벌써 리무진 버스가 와 있었습니다. 교회 주차장에 속속 도착하는 분들의 얼굴에는 오늘 일정에 대한 설레임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오늘 하루를 주의 손에 의탁하는 기도를 드린 후 버스가 출발하였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곳 저곳에서 이야기 꽃이 피었습니다. 랭캐스터 도착 얼마 전에 왠지 낯설지 않은 이름이 고속도로 간판에 보였습니다. “Lititz!” 정규섭 장로님 회고록에서 본 것이 기억났습니다. 최인숙 권사님이 미국인 의사 Dr. Cassel의 도움으로 미국에 유학와서 그 분의 집에서 고등학교를 다니게 되었는데, 바로 그 도시가 리티츠였던 것입니다.…

칼빈과 이들레트 — 고현권 목사

제가 20대 중반이던 때에 기독교 신앙잡지에서 읽은 한 순애보를 잊지 못하고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광장교회를 담임하던 이정일 목사님의 어머님 이야기입니다. 이 글을 위해 인터넷에 검색해보았더니 이정일 목사님은 5년 전인 2017년에 별세하셨습니다. 이정일 목사님의 어머니는 일제시대 신식교육을 받은 엘리트 여성이었습니다. 결혼하여 아들 둘을 낳고 살다가 그만 남편이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홀로 어린 두 아들을 양육하면서 교편 생활하던 이목사님의 모친을 같은 교회에 다니던 엘리트 청년이 청혼을 하였답니다.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그 청년의 집안에서 난리가 난 것입니다. 그러나 그 모든…

호산나 찬양대

기타

“살려주신 것이 너무 감사하여” 고현권 목사

살려주신 것이 너무나 감사하여 고현권 목사 B.C. 538년에 페르시아의 고레스왕이 칙령을 발표합니다. 그 내용은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온 이스라엘 백성의 예루살렘 귀환을 허락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파괴된 여호와의 성전을 재건해도 좋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때에 돌아온 사람들의 가문에 대한 기록이 에스라 1-2장에 나옵니다. 그 중에 반복되는 이름이 나오는데, 바로 느디님 사람들입니다. 이것을 영어성경으로 보았더니, “temple servants”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이들은 성전에서 레위인들을 도와 허드렛일을 하는 머슴 같은 존재들이었습니다. 성경학자들은 이들의 기원을 여호수아 9장에서 찾습니다. 강대했던 여리고성이 이스라엘 백성들에 의해 무너진 것을 본 가나안 족속들은 크게…

“2022년 4월 위원장 월례회”

4월위원장월례회예배위원회• 새프로젝터설치하였는데화면의기울기를조정하여바로잡기로함• 고난주간특새및부활절준비에만전을기함.부활절식사는여전도회에서준비• 성찬식은성금요예배때함.세례(박정아성도)는문답후부활주일에시행함• 실시간예배중계는4월말까지만하고5월부터는녹화된것을올림선교위원회• 선교사및선교기관일곱곳에첫분기선교비($300)을발송예정복지환경위원회• 우크라이나구제헌금$2,250에교회구제헌금$250을더하여언론사에기탁• 업체와500불에mulch 작업을계약하여작업시행함양육위원회• 18명이줌(Zoom)으로웨스트민스터소교리문답참여하여공부중교육위원회• 서은진(Esther) 전도사님 유아유치부사역시작• 4월2일Youth 금요찬양모임함. 한달에한번씩금요찬양집회할예정재정위원회• 현재남은교회융자금$96,339.03수도한인노회봄노회소식• 노회장:류응렬목사(와싱톤중앙장로교회)• 부노회장:백신종목사(볼티모어벧엘장로교회), 박상근장로(올네이션교회)

“부임 인사와 비전 나눔 : 다니엘 박 강도사”

안녕하세요? 맥클린한인장로교회 성도 여러분! 지난 3 월 첫주일에 저희 교회 영어회중(EC) 및청소년 사역자로 부임 인사를 드린 다니엘 박 강도사입니다. 제 한국 이름은 박재호입니다. 주님께서저와 제 아내 베카를 너무나 사랑스런 교회로 보내주신 것을 너무나 기쁘고 감사한 일로 생각합니다.앞으로 한가족으로 함께 교회를 섬겨가기 위해 저와 제 아내에 대해 소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이렇게 칼럼을 쓰게 되었습니다.저는 한국에서 이민오신 부모님 사이에서 1988 년에 조지아에서 태어났습니다. 제 아내 베카는 저와동갑으로 대만에서 이민오신 부모님 사이에서 메릴랜드에서 태어났습니다. 제 아내 베카는특이하게도 한국 이민교회(메릴랜드 세미한 장로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주안에 있기에!” : 고현권 목사

바울이 데살로니가전후서를 쓴 시점은 그가 유대인들의 선동과 훼방으로 데살로니가에서 추방된지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였습니다. 그의 편지에는 데살로니가교회 성도들에 대한 염려와 근심이 가득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데살로니가교회 성도들의 형편때문입니다. 당시 데살로니가교회는 예수님을 믿은지 겨우 두 달도 채 안된 갓난쟁이 신자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목회자의 부재 상황에서 혹독한 핍박을 감당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불가능한 것처럼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에게 전해진 소식은 데살로니가교회가 믿음 가운데 든든히 서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했을까요? 바울은 그 질문에 대한 답을 데살로니가전서를 시작하면서 밝힙니다. “하나님 아버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