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6일, 월요일 다소 설레는 마음과 긴장된 마음으로 PCA 한인수도 노회 제68회 정기노회에 참석했습니다. 왜냐하면 타교단(예장, 합동) 목사로 이번 노회에서 PCA 교단으로 가입하기 위한 고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1차, 노회 고시 위원 몇 분께 시취를 통과한 바 있지만 PCA 교단에 정식 가입하기 위해서는 정기노회에서 여러 노회원(목사장로, 치리장로)들께 시취를 통과한 후 인정받아야만 했습니다. 오전 내 여러 위원회 사무 처리가 완료되고 점심식사후 고시부 보고에서 목회 후보생 인준, 강도사 인준, 목사 안수 인준 후 타교단 목사 가입 순서가 진행되었습니다. 여러 교회의 사역자들이 꼼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