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from 2026 (Page 9)
행복한 교회를 꿈꾸며!— 고현권 목사
2026년 새해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병오년 말띠의 해입니다. 제가 태어난 해가 1966년 병오년이니 제 나이가 60세가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아직도 삼십대의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기에 사실 육십이라는 숫자가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공자가 나이 육십을 “이순”(耳順)이라고 했다지요. 듣는 말에 흔들리지 않고 넉넉히 받아들이는 넓은 마음을 뜻하는데, 그 나이에 걸맞는 원숙함을 갖추어야겠다고 마음을 먹습니다. 올해 우리 교회 표어는 “행복한 교회”(신33:29)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 가운데 성도들이 행복감을 맛보면서 그것을 교회 밖으로 흘러 넘쳐나게 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행복한 교회는 서로를 축복하고 서를 위해…